그치는 듯 하더니 갑자기 장대비...잠실 LG-KT전 우천 순연 확정 [IS 잠실]
차승윤 2025. 5. 16. 16:24

잠시 그치는 듯 했던 장대비가 경기 준비를 앞두고 또 다시 쏟아내렸다. 결국 16일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LG와 KT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우천으로 순연했다. KBO는 이보다 앞서 대전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전, 광주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전도 순연한다 발표했다. 부산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전도 16시 23분 연이어 순연됐다. 순연된 경기는 17일 오후 2시 경기를 시작으로 더블헤더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경기 준비 시간을 앞두고 서울에는 오전부터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 잠시 비가 그치기도 했으나 오후 4시가 되기 직전 비가 다시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라운드에 나와 몸을 풀던 선수들이 급하게 실내로 대피했고, 비가 오는 모습을 지켜본 한용덕 경기 감독관은 기상 상황과 경기장 상태를 지속적으로 지켜본 결과 16시 22분경 우천 순연을 발표했다.
한편 LG는 순연된 17일 경기 1차전에 16일 선발 예정됐던 손주영을 그대로 내보낸다고 예고했다.
잠실=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고] 축구인 화합과 소통의 장 '축구인 골프대회' 19일 열립니다 - 일간스포츠
- 아이유·뷔, 서울 레스토랑서 목격담... 둘다 편안한 차림 - 일간스포츠
- 서민재, 임신 폭로 후 “스토킹으로 고소… 연락금지 당해” - 일간스포츠
- [왓IS] 아옳이, 피부과 시술 후 전신 피멍... 13억 소송 ‘승소’ - 일간스포츠
- [왓IS] 이경실, 89평 이촌동 아파트 경매... 시작가 25억 - 일간스포츠
- 황정음, 43억 횡령 인정… ‘솔로라서’ 측 “편집 방향성 내부 논의 중” [공식] - 일간스포츠
- 전현무 “전 여친들 다 학부모 돼… 아주 뜨거웠다” (전현무계획2) - 일간스포츠
- 이솔이 “여성암 전조증상 있어... 가족력+생리통” - 일간스포츠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부모님 덕 돈 많을 거란 오해, 그런 거 없다” (‘준희’) - 일간스포
- [단독] 김현주, 신혜선‧김정현과 한솥밥…신생 매니지먼트시선 行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