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중·고교생 진로 체험 행사 ‘Discover the U’ 개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는 오는 24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실전형 진로 체험 행사 ‘Discover the U’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열린다.
‘Discover the U’는 미국 명문 유타대학교의 교육과 캠퍼스 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형 체험 행사다. ▲전공 수업 청강, ▲전공 실습 부스, ▲교수 및 재학생과의 소통, ▲진로 상담,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기존 ‘전공 체험의 날(Experience the UAC Day)’보다 규모와 내용 면에서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희망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전공의 교수진 및 재학생과 직접 대화하며 커리큘럼, 진로 방향, 글로벌 커리어 기회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각 전공 부스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습 중심의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영화영상학과는 크로마키 스튜디오와 방송용 장비를 활용한 촬영 체험을, 커뮤니케이션학과는 뉴스 앵커 실습을, 도시계획학과는 ‘미래 도시 설계 챌린지’를 운영하며, 심리학과는 MBTI 기반 캐릭터 실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변정수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입학 설명회를 넘어,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국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보다 현실적인 유학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캠퍼스 입학처 측은 “현장 체험 중심의 행사인 만큼 선착순 마감이 예상되므로 조기 신청을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개교 175주년을 맞이한 미국 유타대학교의 확장형 캠퍼스로,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 100위권(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 선정) 연구 중심 대학의 교육 시스템을 한국에서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으며, 미국과 동일한 커리큘럼과 학위를 제공한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국내에서 2~3년 수학 후 미국 유타대로 전환 가능한 2+2, 3+1 학습 트랙 등을 운영하고 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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