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마! 자연이 길을 열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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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남매의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마음이 마음대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신나게 놀다가도 갑자기 재미없어질 때가 있고, 제일 좋아하던 장난감이었는데 눈에 띄는 것도 싫을 때가 있다.
그런데 엄마, 아빠도 마음이 마음대로 움직일 때가 있다고 했다.
모두의 마음은 마음대로 변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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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러 가는 길
토도리스 파파이오아누 글
이리스 사마르지 그림, 강나은 옮김
별글, 36쪽, 1만6800원

쌍둥이 남매의 요즘 가장 큰 고민은 마음이 마음대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신나게 놀다가도 갑자기 재미없어질 때가 있고, 제일 좋아하던 장난감이었는데 눈에 띄는 것도 싫을 때가 있다. 아침부터 기분이 가라앉고 모든 것이 다 귀찮은 날이 있는가 하면, 날아다닐 듯 기분이 좋아서 뭘 해도 즐거운 날도 있다. 남매는 엄마, 아빠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그런데 엄마, 아빠도 마음이 마음대로 움직일 때가 있다고 했다. 남매는 알게 된다. 모두의 마음은 마음대로 변한다는 것을.
내 마음과 잘 지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임상 심리사의 조언도 실려 있다. 그는 “아무리 제멋대로 움직이는 마음이라고 해도 소중한 내 마음이니까 다정하게 품어줘야 한다”고 말한다. 부모들은 우선 아이들이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하고 감정 뒤에 숨은 욕구를 살피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맹경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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