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만난 이준석 “교사 무고, 처벌 강화”
장서윤 2025. 5. 16. 01:0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15일 단일화를 위해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날 것이냐는 질문에 “전혀 만날 생각이 없다”며 “김 위원장이 할 일이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과거 이 후보가 국민의힘 대표이던 시절 친이준석계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멤버 중 한 명으로 당내에선 이 후보와의 단일화 가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스승의날을 맞아 이 후보는 교육계를 공략했다. 서울교대 학생들과 학식을 먹은 뒤 대한초등교사협회를 만난 그는 “교사들이 본인에 대한 민원에 접근하는 경우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사 소송 국가책임제 ▶교사에 대한 허위신고·무고 처벌 강화 ▶교육 서비스와 민원 응대 분리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장서윤 기자 jang.seo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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