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팬서비스' 하다 발가락 부상→대타 대기…'부상 복귀' 김상수 '7번 2루수' 선발 출전 [포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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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부상 암초를 만났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5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강백호의 부상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앞선 2경기에 나서지 못한 강백호는 15일 본래 사이즈보다 조금 큰 스파이크를 구해 착용했다.
강백호는 "괜찮습니다. 경기 나갈 수 있습니다"라며 출전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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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포항, 최원영 기자) 예기치 못한 부상 암초를 만났다.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15일 포항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강백호의 부상 상황에 관해 설명했다.
강백호는 지난 11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 이후 결장 중이다. 12일은 프로야구 휴식일이었고, 13~14일 포항 삼성전엔 아예 출전하지 않았다. 발가락 부상 때문이다.
15일 포항서 만난 이 감독은 "첫날(13일) 호텔에서 나오는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 발가락을 다쳤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누군가가 잡고 있다가 놓은 호텔 로비 유리문에 발가락을 부딪혔다. 이 과정에서 발톱이 들리고 말았다.
앞선 2경기에 나서지 못한 강백호는 15일 본래 사이즈보다 조금 큰 스파이크를 구해 착용했다. 그라운드에서 배팅 훈련을 소화하며 발 상태를 점검했다. 이 감독은 "큰 신발을 신었으니 한번 쳐본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다. 훈련하는 것을 보니 경기에 나간다고 할 것 같다. 대타로 써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 감독은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온 강백호에게 괜찮은지 물었다. 강백호는 "괜찮습니다. 경기 나갈 수 있습니다"라며 출전 의지를 내비쳤다. 이 감독은 "선수니까 아무래도 경기에 나서고 싶을 것이다"고 말했다.
올 시즌 강백호는 총 32경기서 타율 0.228(127타수 29안타) 6홈런 16타점, 장타율 0.417, 출루율 0.300, 득점권 타율 0.226 등으로 다소 고전했다. 최근 10경기 성적도 타율 0.162(37타수 6안타) 3홈런 6타점으로 그리 좋지 않다. 부상을 회복하고 타격 페이스까지 끌어올려야 하는 상황이다.
KT는 이날 김민혁(좌익수)-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안현민(지명타자)-장성우(포수)-황재균(3루수)-장진혁(중견수)-김상수(2루수)-권동진(유격수)-문상철(1루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고영표다.


김상수가 돌아왔다.
김상수는 왼쪽 복사근 손상으로 지난 4월 21일 전력에서 이탈했다. 몸을 돌본 뒤 지난 13일 퓨처스리그 익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전했다.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나서 2타수 1안타를 빚었다. 이어 14일 익산 롯데전서도 지명타자로 출장하려 했지만 15일 콜업이 가능한지 점검하기 위해 2루 수비까지 소화했다. 2번 타자 겸 2루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어 15일 1군 엔트리에 합류했다. 선발투수 소형준이 열흘간 휴식을 위해 말소됐다.
이 감독은 "(김)상수는 괜찮다고 한다. 힘들면 더 시간을 가진 뒤 출전해도 된다고 했지만 가능하다고 하더라. 고마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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