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어울림 띠앗합창단 제13회 정기연주회, 20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

함광렬 기자 2025. 5. 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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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어울림 띠앗합창단(단장 양을순)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특별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후원한 도민지원사업으로, 장애인 복지지원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음악회는 '아름다운 동행, 행복한 하모니'를 주제로 4부로 공연되며, 서른 즈음에, 평화의 기도, 비요일의 꽃비, 아리랑 등이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서른 즈음에', '사랑하는 마음을 드립니다' 두곡을 수어로 함께해 청각장애인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또, 아코원드 앙상블의 아코디언 연주와 제주 플루트 카론앙상블의 연주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2011년 3월 창단된 띠앗합창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60여 명이 함께 어우러져 활동하고 있다. 띠앗은 순수한 우리말로 형제자매의 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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