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1분기 당기순이익 206억원…“안정적 실적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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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150% 이상 급증했다.
한편 DB증권은 지난해 43%의 주주환원율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안정적인 실적 달성을 바탕으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과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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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T 등 주력 사업 수익성 견조…부동산 리스크도 안정화

DB증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150% 이상 급증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B증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0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으나 직전 분기보다는 무려 15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1% 줄었으나, 직전 분기 대비 156.7% 늘어난 수준이다.
투자은행(IB)과 세일즈앤트레이딩(S&T) 등 주력 사업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유지되는 가운데 부동산 리스크가 안정화 되고 자회사 실적 개선도 이뤄지고 있다.
특히 IB 부문은 부동산 시장 침체와 신규 딜 위축에도 기업금융 중심으로 탄탄한 수익 흐름을 유지했다. S&T 부문도 채권 운용 성과와 함께 시장 변동성 확대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이에 향후 추가적인 실적 확대 여력이 충분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물경제 부진과 국내외 정치적 이슈로 인한 변동성 확대 등 쉽지 않은 경영 환경임에도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세를 계속하면서 안정적인 실적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DB증권 관계자는 “회사의 중점 전략인 PIB(프라이빗뱅킹 + 기업금융) 연계 영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IB 부문의 대형 딜 추진과 PI 부문의 성과 가시화를 통해 지속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추가 충당금 설정 가능성이 낮은 점도 실적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DB증권은 지난해 43%의 주주환원율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도 안정적인 실적 달성을 바탕으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과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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