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엄마' 김금순, 인기 체감?..."배낭 메고 지하철·버스 타, 사람들 긴가민가"

우선미 기자 2025. 5. 1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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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김금순 배우가 '폭싹 속았수다' 이후의 인기에 관해 말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한 오민애, 김금순 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오민애 김금순 배우님 요즘 인기 실감하시나요? 솔직히 나 사람들이 너무 알아봐서 선글라스랑 모자로 가리고 외출한 적이 있다? 없다?"라며 물었다.

이를 읽은 김영철은 "요즘 인기 실감하실 거다. '라스' 나가시고 인터뷰도 하시고 백상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앉아계시고 SNS 팔로워도 엄청 늘었잖아요. 길 지나가면 아는 척해요 안해요?"라며 말했다.

오민애는 "좀 알아보신다. 산글라스는 노안 때문에 눈이 시려서 쓰고 다니고 모자는 머리 안 감았을때 쓰고 다닌다"라며 평범하게 이전과 똑같이 하고 다닌다고 전했다.

김금순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하지 않고 다닌다고 말하며 "화장도 안 하고 감기 많이 걸리니까 마스크 쓰고 배낭 메고 대중교통 탄다"라며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고 전했다.

특히 김금순은 사람들을 마주치면 자신을 알아보는 경우가 있지만 "제가 제니 엄마랑 영화 야당에서도 센 캐릭터를 맡아서 사람들이 긴가민가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영철은 "오늘은 샵 갔다 오셔서 제니 엄마가 20~30퍼센트 있다"라고 말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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