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한영 반려견 ‘오월이’도? 강아지 여럿 울리는 ‘슬개골 탈구’ 막으려면 [멍멍냥냥]

지난 13일 박군과 한영은 공동으로 관리하는 반려견 계정에 “박오워리 큰일 났어요. 슬개골 탈구 3기라네요. 이제 수술 생각 해야 한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한영과 반려견 오월이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울 오월이 슬개골 아프구나” “오월아 아프지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슬개골은 강아지의 연골 근처에 있는 아몬드 형태의 무릎뼈다. 슬개골은 힘줄, 인대와 함께 무릎이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강아지가 걸을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부위다. 이 슬개골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빠진 상태를 ‘슬개골 탈구’라 한다. 슬개골은 활차구라고 하는 무릎 관절 홈에 들어가 있는데, 특정 자세를 취할 때 슬개골이 활차구에서 벗어나곤 한다. 이후 슬개골이 다시 돌아오면 큰 문제가 없지만 자세와 상관없이 평소에도 뼈 위치가 어긋난다면 슬개골 탈구일 가능성이 높다.
슬개골 탈구는 유독 소형견에게 발병률이 높다.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려면 평상시에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반려견이 소파나 침대 등에 오르내리기 위해 점프를 하면 무릎에 충격이 많이 간다. 이를 막기 위해 소파나 침대 근처에 강아지용 경사로를 두는 것이 좋다. 집에서 반려견이 뛰어다닐 때 미끄러지거나 삐끗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 무릎에 무리가 가 관절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반려견이 자주 활동하는 공간에는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야 한다.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슬개골 탈구 관리에 좋다. 마사지를 해주면 혈류가 개선되고 근육 긴장이 풀린다. 강아지 관절 영양제도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고 악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오메가-3 등 성분이 강아지 관절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먹을 음식이 많으면, 우리는 ‘이런’ 선택을 한다
- 새치 관리 ‘이렇게’ 했다간 나중에 땅 치고 후회
- “‘이것’ 조절해 놓으면, 스트레스 아무리 받아도 뇌졸중 안 생긴다”
- 흔히 쓰는 ‘이 물건’이 폐·혈관 망가뜨리는 중일지도
- 70대 女, ‘이 약’ 복용 후 눈·치아 회색으로 변해… 무슨 일?
- 밥 먹고 배부른 게 암 신호? ‘이 증상’ 동반되면 난소암 의심을
- 오렌지보다 ‘비타민C’ 더 많이 든 의외의 과일·채소 6가지
- 젊을 때 안 나던 퀴퀴한 몸 냄새, 없애려면 버섯을 먹어라?!
- ‘만보 걷기’하시게요? ‘이만큼’만 걸어도 사망 위험 줄어요
- 精子는 1년 중 ‘이때’ 헤엄을 가장 잘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