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호두과자 '1억 개' 팔더니 새 사업 준비?…'정육의 세계' 입문 (나혼산)

김보민 기자 2025. 5. 1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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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이장우가 정육점에 방문해 고기 해체에 도전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정육의 세계'에 입문한 모습이 공개된다.

한우의 성지, 횡성의 한 정육점을 찾은 이장우는 그를 반갑게 맞이하는 '정육 고수'를 만난다. 이장우는 "오직 정육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위를 찾아서 정육을 배우러 왔다"며 새로운 도전을 알린다.

15년 경력의 '정육 고수'의 해체 시범을 본 이장우는 그동안 먹기만 했던 특수 부위의 양을 보고 "저만큼 나와?"라며 깜짝 놀란다. 이어 직접 고기 해체에 도전한 모습도 포착됐는데, 거대한 고기 앞에서 "꼼짝도 안 하잖아", "보통 기술이 아니네"라며 끙끙거리는 이장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나혼산'을 통해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던 이장우는 현재 우동 전문점과 순댓국 전문점, 호두과자, 카레 전문점을 개업해 총 5개의 음식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장우가 사업 개발 및 기획 과정에 적극 참여한 호두과자는 최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F&B사업 부문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기네스 매출'을 달성했다고 전해졌다.

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대전점, 스타필드 수원점 등에 잇달아 입점하면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듯 음식을 향한 진심으로 '정육의 세계'까지 입문한 이장우의 고기 해체 도전기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C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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