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구본승은 어쩌고…'프리' 김대호와 묘한 기류? (옥문아)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김대호의 이상형에 김숙이 올랐다.
15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JTBC 입사 14년 만에 퇴사 후 프리랜서를 선언한 강지영 아나운서와 MBC 퇴사 후 새로운 회사에 둥지를 튼 김대호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먼저, 올해 솔로 생활 9년 차에 접어든 김대호는 인생에 두 번 있었던 소개팅 후일담을 아낌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김대호는 생애 마지막 소개팅에서 퇴짜를 맞은 사연을 전해 짠한 웃음을 안긴 바 있다. 애프터를 신청한 김대호에게 소개팅녀가 남긴 한마디는 무엇이었을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어 "연예인이 됐으니 연예인과의 만남도 긍정적"이라 밝힌 김대호의 이상형 월드컵이 개최된다. 토너먼트 끝에 MC 김숙이 결승에 올랐고, 김숙은 김대호를 향해 "부시리도 한 손으로 잡는다. 낚시 미끼도 이로 끊는다"며 강한 어필에 나선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살고 싶다"던 김대호의 이상형 월드컵 결과는 '옥탑방'을 대혼돈에 빠뜨렸다고.

한편,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지영의 놀라운 이력도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재정학을 전공한 강지영은 6개월 만에 미국 회계사 시험(AICPA)에 합격했다고 밝혀 남다른 뇌지컬을 인증했다.
강지영은 김종국을 향해 돌연 "언어 실력은 연애를 해야 는다고 하잖아요"라며, 그의 원어민급 영어 실력에 대해 미국 현지에 여자친구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문을 품는다고. 이에 MC들은 "(김종국의) 딸이 23살이다", "딸이 미국에 있다"는 멘트로 김종국을 당황하게 했고, 결국 김종국은 항간에 소문으로 떠도는 'LA 여친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 예정이다.
솔로 9년 차 김대호의 소개팅 일화부터 김종국의 'LA 여친설'의 진실까지 밝혀지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5일 오후 8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2TV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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