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싹 사라졌다?"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엄마, 크리스 제너… 성형외과 의사가 추정한 '회춘 비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유명 방송인이자 사업가 크리스 제너(69)의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가 화제다.
크리스 제너는 미국 유명 모델 킴 카다시안과 켄달 제너,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27)의 모친이기도 하다.
또 리사 박사는 "크리스 제너의 뺨이 도톰한데 필러를 사용했을 수 있다"며 "피부와 잔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외신은 크리스 제너의 얼굴이 불과 1년 전의 모습과 비교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라고 보도했다. 이에 유명 호주 성형외과 전문의 리사 프리데리히 박사는 "크리스 제너는 젊은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미용 시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리사 박사는 "크리스 제너가 외과적 안면거상술이나 리프팅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며 "그녀의 얼굴, 턱선, 목 주위의 팽팽함은 비침습적 방법만으로는 개선되기 어렵고, 특히 60세 이상의 사람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했다. 또 리사 박사는 "크리스 제너의 뺨이 도톰한데 필러를 사용했을 수 있다"며 "피부와 잔주름을 개선하기 위해 보톡스 시술을 받았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제너가 받은 것으로 추정된 미용 수술·시술에 대해 알아봤다.
▷안면거상술=안면거상술은 전통적인 리프팅 수술법이다. 피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해부학적 층을 벗겨낸 후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고, 재배치시켜 주름을 효과적으로 펴주는 원리다. 피부를 절개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멍, 흉터 등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 최소한으로 절개해서 수술할 때가 많다. 수술 방법은 부위별로 약간 다르다. 팔자주름 수술을 귀 앞쪽으로 절개해 피부를 당겨주는 방법으로 시행된다. 얼굴 윗부분에 깊게 파인 이마주름도 수술로 완화할 수 있다. 주름을 펴고 눈썹까지 약간 위로 올려서 젊어 보이게 한다. 보통 모발선 뒤쪽으로 두피에 절개를 하고 당겨서 주름을 편다. 이 외에도 턱밑과 입가 주름, 목주름까지도 펼 수 있다. 다만, 안면거상술은 안면신경 손상에 의해 감각 이상. 부종 등의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한 후 결정해야 한다.
▷고주파 리프팅=고주파 리프팅은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진피층을 가열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시술이다. 열 자극으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면서 피부가 당겨지고 잔주름이 완화되는 효과를 낸다. 시술 직후부터 리프팅 효과를 느낄 수 있으며, 보통 3~6개월간 유지된다. 절개가 필요 없고 회복이 빨라 일상생활에 지장이 적어 비교적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시술이다.
▷필러·보톡스=필러는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보통 이마, 미간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멍 ▲통증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반면, 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필러와 보톡스 모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에 ‘이것’ 붙이기”… 트와이스 사나, 처음 보고 놀랐던 ‘한국 피부관리법’은?
- "60대 맞아?" 남보라 어머니, '초동안 미모' 화제… 주름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 ‘62세’ 톰 크루즈, 10년은 젊어진 모습 화제… “성형 NO”, 의사가 직접 분석한 비결은?
- ‘유산균 종주국’ 덴마크서 시장 1위 차지한 ‘이 회사’
- [의학칼럼] 전립선비대증, 100세 시대 삶의 질 흔드는 질환…아쿠아블레이션이 바꾼 치료 선택지
- 국민 75% “암 예방 가능”… 고령일수록 능동적 예방 인식 커
- 조용한 사무실에 울리는 ‘꼬르륵’ 소리… ‘이것’ 때문이었다
- “비듬보단 참기 어려운 가려움”… 지루성 피부염, 완치 가능할까?
- 햄버거 덩그러니… 119 신고하고 숨진 대구 공무원, 사인은?
- 플랭크 ‘이만큼’만 버텨도 근력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