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동부·유럽연합, 4월 해상 수출입 운송비 모두 감소
김지현 2025. 5. 15. 11:16
관세청, 4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
수출 운임비 미국 동부 6.8%·유럽연합 8.6%↓
미국 서부 3.2%·베트남 3.6%↑
지난 12일 부산 남구 신선대(사진 아래) 및 감만(위) 부두 야적장에 수출입 컨테이너가 가득 쌓여 있다.ⓒ뉴시스
수출 운임비 미국 동부 6.8%·유럽연합 8.6%↓
미국 서부 3.2%·베트남 3.6%↑

지난달 미국 동부와 유럽연합의 수출입 운송비용이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15일 발표한 ‘2025년 4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동부 해상 수출 컨테이너의 2TEU(40피트 표준 컨테이너 1대)당 운송 비용은 575만8000원으로 전월 대비 6.8% 감소했다.
유럽연합과 중국도 줄었다. 유럽연합은 396만9000원으로 8.6%, 중국은 74만8000원으로 9.8% 각각 감소했다.
반면 미국 서부와 일본, 베트남은 증가했다. 미국 서부는 556만7000원으로 전월 대비 3.2% 늘었다. 일본은 74만2000원으로 2.5% 증가했으며 베트남은 176만원으로 3.6% 늘었다.
해상 수입 역시 미국 동부와 유럽연합은 하락했다. 지난달 미국 동부 해상 수입은 161만9000원으로 12.2% 감소했다.
유럽연합은 15% 줄어든 105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베트남도 123만1000원으로 4.1% 줄었다.
반면 미국 서부와 중국, 일본은 올랐다. 미국 서부는 294만3000원으로 5.6% 올랐다. 중국은 126만원(0.5%), 일본 120만2000원(13.6%)을 기록했다.
지난달 항공 수입은 전월 대비 중국(-12.4%)과 일본(-3.4%), 베트남(-2.2%)은 감소했으나 미국(16.0%), 유럽연합(12.1%)에서 증가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방탄복·방탄 유리막, 허황한 제보 때문인가 자기 과시용인가
- “호텔서 ‘이 물건’ 절대 쓰지 마세요”...직원의 경고
- "당신 아이 임신했다" 손흥민 협박한 20대女, 공갈죄 처벌 수위는?
- [김문수, 그는 누구인가 ②] 보수 정치인이 된 영혼이 맑은 남자
- '이재명 맹추격' 김문수, 한끗 부족?…'중도확장' 파격적 묘책 언제쯤
- 배현진 이어 김종혁 징계 효력정지…친한계 "장동혁 답해야" "윤리위 물러나라"
- "문제 시초는 韓" 권영세 직격에…한동훈 "무책임한 거짓말 사과하라" 응수
- 군대 6번 연기 끝 '면제'…박홍근 예산처 장관 후보자 병역 의혹 '일파만파'
- 도시 멈춘 케이팝 메가 이벤트…BTS 광화문 공연의 이면 [D:초점]
- '어쩌다 어쩌다' 벼랑 끝 몰린 토트넘 홋스퍼, 강등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