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G 4안타 맹타→퓨처스 '5할 타자' 실화? '초대형 트레이드' 알짜 주인공, 곧 국민타자 부름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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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트레이드 알짜 주인공이 곧 1군 콜업을 받을까.
두산 베어스 외야수 추재현이 퓨처스리그 한 경기 4안타로 퓨처스리그 타율을 5할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
추재현은 이날 4안타 경기로 퓨처스리그 타율을 무려 0.545(22타수 12안타)까지 끌어 올렸다.
추재현은 지난해 가을 외야수 김민석, 투수 최우인과 함께 초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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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초대형 트레이드 알짜 주인공이 곧 1군 콜업을 받을까. 두산 베어스 외야수 추재현이 퓨처스리그 한 경기 4안타로 퓨처스리그 타율을 5할 이상으로 끌어 올렸다. 두산도 트레이드 덕을 볼 날이 오길 애타게 기다리는 분위기다.
추재현은 지난 14일 퓨처스리그 이천 고양 히어로즈전에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13-1 대승에 이바지했다.
이날 두산은 김민석(중견수)-김동준(우익수)-추재현(좌익수)-홍성포(1루수)-김민혁(지명타자)-장승현(포수)-박계범(유격수)-이선우(2루수)-박지훈(3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웠다. 두산 선발 투수는 최민석이었다.
두산은 1회 말 김민석의 볼넷과 김동준의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추재현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을 가져갔다. 이후 두산은 김민혁의 2타점 적시타와 이선우의 1타점 적시타로 4-0까지 도망갔다.
두산은 2회 말 선두타자 김민석의 비거리 115m짜리 우월 솔로 홈런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재현은 2회 말 1사 뒤 우전 안타로 멀티히트 경기에 일찌감치 성공했다.
추재현은 4회 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또 우전 안타를 때려 3안타 경기까지 이어갔다. 이후 김민혁의 3타점 적시 2루타 때 홈까지 밟았다.
4회 말에만 타순이 한 바퀴 돈 가운데 추재현은 2사 1 ,3루 기회에서 또 타석에 들어서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려 4안타 경기까지 완성했다. 추재현은 5회 초 수비를 앞두고 천현재와 교체돼 경기를 조기에 마무리했다.

두산은 4회 말에만 7득점 빅 이닝으로 일찍 승기를 잡았다. 두산 선발 투수 최민석은 4.2이닝 2피안타 4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승리 투수는 6회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좌완 이교훈에게 돌아갔다. 좌완 이병헌(1이닝 1피안타 무실점)과 김호준(1이닝 2피안타 1실점)도 각각 8회와 9회를 맡아 이닝을 매듭지었다.
추재현은 이날 4안타 경기로 퓨처스리그 타율을 무려 0.545(22타수 12안타)까지 끌어 올렸다. 퓨처스리그에서 더는 보여줄 게 없을 정도다.
추재현은 올 시즌 1군 무대에서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3, 9안타, 1홈런, 3타점, 출루율 0.282, 장타율 0.432를 기록했다. 추재현은 지난해 가을 외야수 김민석, 투수 최우인과 함께 초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롯데 자이언츠로 트레이드 이적한 투수 정철원과 내야수 전민재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면서 팀을 3위 등극에 큰 힘을 보탰다. 시즌 초반 리그 하위권으로 떨어진 두산도 트레이드 덕을 볼 때가 찾아왔다.
추재현은 지난 스프링캠프 막판 수비 도중 흉골 타박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어졌다. 거기에 1군 복귀 뒤에도 허리 부상으로 이탈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더는 부상으로 발목이 잡히는 일은 없어야 한다. 절치부심한 추재현이 퓨처스리그 타격 상승세를 이어가 조만간 1군 콜업 기회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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