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과매수권 진입한 코스피 '단기 숨고르기'…2630대 약보합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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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2630대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리스크 완화와 반도체주 반등으로 코스피가 과매수권에 진입한 가운데 지수는 단기 숨고르기 흐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지수는 전장대비 0.90포인트(0.12%) 내린 738.15로 출발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최근 반등으로 코스피가 과매수권에 진입한 가운데 지수는 단기 숨고르기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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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내린 2634.50 출발…코스닥도 0.53% 내린 약보합세
미국-사우디 대규모 AI칩 계약에 간밤 엔비디아 급상승세
"국내 증시 숨고르기 속 HBM 관련주 랠리 가능성"

코스피가 15일 장 초반 2630대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관세리스크 완화와 반도체주 반등으로 코스피가 과매수권에 진입한 가운데 지수는 단기 숨고르기 흐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36포인트(0.17%) 내린 2636.21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6.07포인트(0.23%) 내린 2634.50으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825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9억원, 884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13%)·LG에너지솔루션(2.15%)·삼성전자우(0.74%)·한화에어로스페이스(0.06%)·KB금융(0.86%) 등은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0.12%)·삼성바이오로직스(-0.80%)·현대차(-0.41%)·기아(-0.22%)·HD현대중공업(-1.92%)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91포인트(0.53%) 내린 735.10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대비 0.90포인트(0.12%) 내린 738.15로 출발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74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799억원, 2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알테오젠(-2.99%)·에코프로비엠(-0.20%)·HLB(-0.88%)·에코프로(-0.75%)·레인보우로보틱스(-4.35%) 등은 내리고 있고, 파마리서치(2.60%)·휴젤(1.16%)·펩트론(1.46%)·클래시스(1.08%)·리가켐바이오(3.97%)등은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숨고르기에 나섰다. '중동발 호재'를 맞은 엔비디아 만큼은 이날도 4.16% 강세를 기록했다. AMD 역시 자사주 매입 확대 소식에 5% 가까이 올랐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금일 국내 증시는 최근 반등으로 코스피가 과매수권에 진입한 가운데 지수는 단기 숨고르기 흐름을 연출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사우디 간 최신 인공지능(AI) 칩 1만8000개 공급 체결 등으로 엔비디아(+4.2%)를 비롯한 AI 기술주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국내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주의 랠리를 단기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40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환율은 전일 대비 9.3원 내린 1410.9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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