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수 서회옥, 故 서희원 회상하며 사진 공개…구준엽 웃는 모습까지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대만의 가수 겸 배우 서회옥(수화이위)이 故 서희원(쉬시위안)을 추억하며 과거 사진을 소환했다.
최근 서회옥은 "서희원과 함께했던 시간은 참 즐겁고 편안했다. 진짜 나 자신으로 있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서희원의 진심은 누구나 느낄 수 있을 만큼 전해지고, 정말 따뜻하다. 그런 분위기를 정말 좋아했다"며 "서희원은 내가 모르는 것을 자주 가르쳐줬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자주 응원해줬고, 언니들과 함께 기쁨, 분노, 슬픔, 즐거움을 함께 나누도록 자주 이끌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서희원은 '용감하게 너 자신이 되어'라고 항상 말했다"면서 "그 이후로는 연락이 줄었지만 가끔 일하면서 같은 비행기를 탈 때면 우리는 여전히 예전처럼 수다를 떨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회옥은 "그는 정말 사람과의 거리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 사람이다. 제 마음 속엔 이미 그만의 자리가 있다. 그가 제게 가르쳐준 것들, 마음에 새기고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얼마 전… 꿈에서 서희원을 봤고, 정말 생생했다. 그는 너무 예뻤고 저에게 '괜찮아졌어!!'라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아름다웠고, 그의 선함, 진실함, 따뜻함을 영원히 기억할 거다. 늘 간직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서희원, 서희제 자매의 모친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서회옥이 서희원, 서희제 자매와 클론 구준엽, 강원래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희원의 모습과 브이를 그리며 웃는 구준엽의 모습이 뭉클함을 더한다.
한편, 지난 2022년 구준엽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故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구준엽은 "지금 저는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고통 속에 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픔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 어떤 말을 할 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사진= 서회옥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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