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민생 후보"… 지지 인사들, 서산 시장골목서 손잡고 민심 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선을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인사들이 13일 충남 서산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김애란·맹강섭 서산태안당진 촛불행동 공동대표, 한기남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도 동행해 시민들과의 대화를 이어갔다.
함께한 시민단체 '서산태안당진 촛불행동'은 "내란특별재판소 설치"와 "조희대 대법원장을 포함한 대법관 10명의 처벌"을 촉구하며, 매주 서울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선영 기자]
|
|
| ▲ 대선을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인사들이 13일 충남 서산을 찾았다. |
| ⓒ 김선영 |
|
|
| ▲ 한기남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 ⓒ 김선영 |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지지자들은 시장을 찾은 상인과 택시기사, 장을 보러 나온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고개를 숙이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사하는 이들의 손을 맞잡으며, 시민의 삶에 정치가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나왔다.
|
|
| ▲ 김미화 씨와 사진을 찍으며 좋아하는 시민들 |
| ⓒ 김선영 |
|
|
| ▲ 대선을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인사들이 13일 충남 서산을 찾았다. |
| ⓒ 김선영 |
이 같은 행보는 보수 정당의 영향력이 강한 서산에서 특히 눈에 띈다. 민주당과 지지자들은 중도층과 무당층을 향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날 국민의힘은 별도의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다. 다만 지역조직을 중심으로 조용한 지지층 결집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 서부권을 둘러싼 민심의 향배는 이번 대선에서도 주목되는 지점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서산시대에도 실립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떤 게 힘드세요?" 학생들이 교사에게 준 엄청난 선물
- TK 이재명-김문수 지지율 보니... 콘크리트에 균열?
- 지구 한 바퀴 돈 '인권운동가' 이옥선... 그가 학생들에게 들려준 말
- 윤석열 경호 인력 65명 늘리면서 이재명 경호 요청은 외면?
- 12.3 내란 이후, 시민들의 요구는 반영되었을까
- [오마이포토2025] 김문수 유세장에 이재명 대형 현수막
- 왜 전화면접 조사에서 이재명 지지율이 높을까
- [손병관의 뉴스프레소] 김문수 광주 방문 앞두고 '5.18 특전사령관' 영입하려 한 국민의힘
- 민주당, '사법개혁' 변수 만들 때 아니다
- 여고생의 추모사 "이옥선 운동가님의 고통 잊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