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교육지원청, 구미 장애학생 e페스티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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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구미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2025 구미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14일 열린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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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과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
경북 구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구미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2025 구미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14일 열린 행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간의 교류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오전에는 정보경진대회가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SW코딩, 스마트 검색,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정보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e스포츠 대회가 진행돼 'FC온라인'과 '모두의 마블'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팀을 이루어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정보경진대회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코딩을 열심히 준비했지만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다음에는 더 좋은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모두의 마블'에 참여한 비장애학생은 "친구와 함께 준비하면서 더 많이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e페스티벌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정보화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비장애학생과 함께하는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접하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 지역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중요한 교류의 장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학생의 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됐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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