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상징 '미카형 증기기관차' 철도블록으로 나온다
[유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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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유통이 16일 출시하는 철도 블록 ‘미카형 증기기관차’ 모습 |
| ⓒ 코레일유통 |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은 15일 이같이 알리면서 "6.25전쟁 당시에는 군수물자 등 수송에 투입돼 '용기의 상징'으로 기록된 역사적 차량으로 대표적인 실물이 국립대전현충원에 전시돼 그 가치를 기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품과 관련해 "제품은 증기기관차의 클래식한 형태를 충실히 구현했으며, 정교한 구성이 특징"이라며 "블록 외형은 검은색 바탕에 금색 장식이 조화를 이루며, 증기기관차 특유의 원통형 보일러, 굴뚝, 바퀴 등 주요 구조가 정밀하게 재현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레일유통은 "기관차 후면에는 석탄과 물을 적재하는 탄수차(텐더 : 증기 기관차의 기관차 본체 뒤에 연결되어 연료(석탄 등)와 물 등을 적재하는 역할을 하는 차량)까지 함께 구성돼 있으며, 기관사와 정비사의 미니 피규어 2종, 선로도 포함돼 있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고 부연했다.
총 822피스(pcs)로 구성된 이번 블록 제품은 가격 4만8000원으로, 서울역과 부산역에 있는 철도 굿즈 매장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에서 구매 할 수 있다.
코레일유통은 "이번 제품은 단순한 블록 완구를 넘어, 대한민국 전쟁사와 철도사의 교차점에 있는 미카형 증기기관차의 의미를 담은 교육적 콘텐츠로 기획됐다"면서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동시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상징성과 기념성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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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예정인 ‘교외선 열차' 블록 모습 |
| ⓒ 코레일유통 |
코레일유통은 "이 중 '뉴(NEW) 무궁화호'는 사전 프로모션에서 1시간 만에 선주문이 완판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면서 "지난 4월 출시된 철도 역사 상품 중 유일한 건축물 블록 '옛 서울역' 역시 희소성으로 주목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또 지난 3월에는 서울역과 부산역에 철도 굿즈 전문매장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Korea Train Mates)'를 새롭게 문을 열고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했으며, 이 공간은 철도 굿즈는 물론 철도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역사 내 문화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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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 예정인 ‘화물열차’ 블록 모습 |
| ⓒ 코레일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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