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에스이엠 시험분석센터, 24시간 ‘SEM OPEN LAB’ 운영…고객 맞춤 분석 서비스 강화

㈜지에스이엠(GSEM) 시험분석센터가 고객 맞춤형 분석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5년부터 24시간 운영되는 'SEM OPEN LAB'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고성능 주사전자현미경(SEM) 장비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실험실 기반의 분석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GSEM 시험분석센터는 2020년 6월 수원 본사 내에 개소한 이래 "오랜 기다림 없이 손쉬운 분석 제공"이라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맞춤형 분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 특히, 기업·대학교·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25년 4월 기준 한 달 이용 기관 수가 100곳을 넘어서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GSEM 시험분석센터는 총 8대의 SEM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장비에 EDS(에너지 분산형 X선 분광기)를 탑재하여 ▲표면 구조 ▲물성 ▲화학 조성 등 다방면의 정밀 분석을 지원한다. 여기에 상주하는 8명의 전담 분석 인력이 분석 품질을 높이며, 저진공 수분함유 시료 관찰, 성분 분석, 미소 영역 물성 측정 등 다양한 응용 분석도 가능하다.
특히 GSEM 시험분석센터는 OPEN LAB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 'GSEM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교육을 통해 이용자는 직접 SEM 장비를 조작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되며, 이는 고객의 장비 활용도를 높이고 분석 품질 향상에도 기여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SEM OPEN LAB' 서비스 도입은 중소기업과 대학교 연구자 등에게 실질적인 분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연구개발(R&D)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비 접근성과 분석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고객의 연구 생산성 역시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GSEM 시험분석센터 관계자는 "SEM OPEN LAB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시간과 제약 없이 고성능 SEM 장비를 직접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험분석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접근성과 분석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24시간 SEM OPEN LAB 운영은 시험분석센터 개소 5주년을 기점으로 분석 서비스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동시에, GSEM이 지향하는 고객 중심 연구 생태계 구축에 큰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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