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버터] '2025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 참여 조직을 모집합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2025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에 참가할 사회공헌 사업 제안팀을 모집한다.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는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할 파트너들을 연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조직과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탐색하는 기업이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매년 200여 곳의 공공기관과 기업, 비영리단체, 사회혁신 조직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회공헌센터·더버터가 주관하며,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과 예금보험공사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창의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기관·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협동조합·소셜벤처 등이다. 올해는 ‘매칭트랙’과 ‘성장트랙’ 두 부문으로 나눠 모집을 진행한다.
‘매칭트랙’은 설립 5년 차 이상이며, 예산 2000만원 이상의 기업 사회공헌 사업을 수행한 경력이 있는 조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에는 총 3개월간 기업 사회공헌 전략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교육 기간에 실무를 담당하는 기업 관계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도 주어진다. ‘성장트랙’은 설립 5년 차 미만인 조직이 참여하는 역량 강화 중심 코스다. 참가팀은 제안서 발표 실습, 전문가 상담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열리는 ‘2025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에서는 기업·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안 사업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전시하면서 함께할 파트너를 모색할 수 있다. 이번 행사 당일에는 총 5팀의 우수 사업제안팀을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 300만원(1팀) ▶후원기업상 200만원(2팀) ▶협의회장상 100만원(2팀) 등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우수 사업제안팀에는 사업 진행을 위한 실증 사업비도 지원한다. 지난해 우수상을 수상한 비영리단체 도시를만드는사람들은 재단법인 숲과나눔·사랑의열매와 ‘열린도시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시니어·어린이 등 다양한 주민과 도시 곳곳에 쉼터·놀이터와 같은 공공 공간을 만들었다. 소셜벤처 키뮤스튜디오와 티머니복지재단은 장애 예술인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사업으로 배리어프리 전시회를 올해로 3년째 개최하고 있다.
모집 마감은 6월 8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지은 더버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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