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수술 소식…"너무 막막하고 어째야 할지"

조혜진 기자 2025. 5. 1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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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저번주 저희 민이가 덩치가 있어서 그런가 또 팔이 부러졌어요. 너무 막막하고 어째야 할지 몰라서 바로 병원으로 연락했어요"라며 장문을 올렸다.

이어 그는 아들이 수술 후 잘 치료받고 회복 중이라며 "정말 뭐라고 감사를 드려야 할지. 이렇게라도 마음 전하고 싶어서 올립니다"라며 의료진에 고마움을 전했다.

오윤아는 아들의 치료를 받은 병원이 박유정 원장이 있는 곳이라고 언급했다. 박유정 원장은 오윤아와 절친한 이정현의 남편이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원에 있는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민이는 병원복을 입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으로, 미소를 지어 보이며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했다. 

그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등 예능을 통해 이혼 후 발달장애 아들을 홀로 키우는 일상을 공개해 응원을 받았다.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서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사진=오윤아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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