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화장품 사업, 매출 200% 상승...라방으로 소통"(라스)[종합]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현영이 현재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노사연, 현영, 비비, 유튜버 찰스엔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비비는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이후로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고 했다. 출연 당시 비비는 무반주로 '밤양갱'을 불렀고, '밤양갱'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비비는 "제가 원래 키치한 음악을 하다보니까 19금에 많이 걸렸다. 그래서 어린 친구들이나 나이 드신 분들은 저를 잘 모르셨다. 그런데 '밤양갱' 이후로 초등학생 친구들도 많이 알고, 언니들도 저를 아신다"면서 웃었다.
이어 "예전에는 초등학생 친구들이 저를 보면 '누군데? 연예인이야? 나는 모르겠는데?'라고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밤양갱'만 말하면 다 알아본다"고 했다.
'밤양갱'의 인기에 저작권료를 궁금해했고, 비비는 "저작권료는 제가 만든 노래가 아니다. 장기하 오빠가 많이 받으셨다. 그래서 저한테 '고맙다'면서 전화를 주셨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김국진은 현영에게 "여자 황현희가 되려고 노력 중이라고?"라면서 물었고, 현영은 "황현희 씨는 투자를 전문적으로 하지 않냐. 저는 전문 투자보다는 여러 분야 공부를 하고 있다"고 했다.
현영은 "원래 의류 사업을 했었고, 지금은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작년 대비 매출 지표를 비교해보면 150~200% 성장을 했다. 라이브 방송으로 고객과 소통을 많이 한다. 많이 할 때는 4시간도 한다"고 했다.
이어 "저는 공부하는 걸 좋아한다. 주식, 코인, 부동산, 분산투자 이런 것도 공부하고, 캘리포니가 주립대학교 최고 경영자 코스도 수료를 했다. 새로운 세상을 공부하는 것을 탐닉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국진은 현영에게 설현이 나오기 전에 '원조 입간판 요정'이라고 했고, 이에 대해 현영은 "설현 나오기 전에 55사이즈 마네킹 몸매랑 똑같았다"면서 "제가 슈퍼모델로 시작해서 뮤비, 연기, 예능 다 하지 않았냐. 그래서 만능 엔터테이너라고 불렸다"고 뿌듯해했다.
사진= 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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