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아리랑, 서울 한복판 울려 퍼진다…한강서 만나는 '전통'
백승원 2025. 5. 14. 22:25
한강 물빛무대서 '정선아리랑 in Seoul'…50주년 도심 속 문화축제로 재해석
정선 아리랑 뗏목 시연 모습. (사진=정선군)

강원 정선의 전통문화 유산인 정선아리랑이 서울 한복판에서 시민과 만난다.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서울 한강공원 물빛무대와 여의도 켄싱턴호텔 일원에서 ‘정선아리랑 in Seoul’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정선아리랑제의 의미를 도심 속 문화축제로 확장한 이번 행사는 민요 ‘아리랑’의 정서적 가치와 정선 지역 문화자산을 융합해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콘텐츠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선아리랑이 남한강 유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포럼(사전 초청자 대상)으로 시작되며, 한강 수상에서는 여량면 전통을 잇는 뗏목 시연이 두 차례 진행된다.
물빛무대와 고수부지 일대에서는 △정선아라리 꿈의 오케스트라 △아리랑 소리 배우기 △삼베 길쌈 △A-POP 공연 등 세대 통합형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전통공예 체험, 특산물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되며, 서울시 ‘한강페스티벌 봄축제’와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오는 18일에는 반포대교에서 열리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도 참여해 정선의 문화 정체성과 생태문화도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는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대도시 한복판에서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융복합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정선군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서울 한강공원 물빛무대와 여의도 켄싱턴호텔 일원에서 ‘정선아리랑 in Seoul’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정선아리랑제의 의미를 도심 속 문화축제로 확장한 이번 행사는 민요 ‘아리랑’의 정서적 가치와 정선 지역 문화자산을 융합해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콘텐츠로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정선아리랑이 남한강 유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포럼(사전 초청자 대상)으로 시작되며, 한강 수상에서는 여량면 전통을 잇는 뗏목 시연이 두 차례 진행된다.
물빛무대와 고수부지 일대에서는 △정선아라리 꿈의 오케스트라 △아리랑 소리 배우기 △삼베 길쌈 △A-POP 공연 등 세대 통합형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외에도 전통공예 체험, 특산물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되며, 서울시 ‘한강페스티벌 봄축제’와 연계해 관광객과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오는 18일에는 반포대교에서 열리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도 참여해 정선의 문화 정체성과 생태문화도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는 정선의 역사와 문화를 대도시 한복판에서 소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융복합적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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