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kg 감량' 신봉선,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 비결 "피부과 시술" (슈돌)[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신봉선이 피부과 시술을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573회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편으로 김대희, 신봉선이 장동민과 지우와 만났다.
이날 김대희, 신봉선은 2025년 '대화가 필요해' 콩트를 펼쳤다.
장동민은 "('개그콘서트') 가상 세계에서 아버지, 엄마다. 대화가 필요해를 한 지가 20년이 넘었다"며 "거기에서 못 벗어나는 두 분이다"고 설명했다.

김대희와 신봉선은 가발을 착용한 채 첫 등장부터 티격태격 콩트를 선보였다. 신봉선이 지우를 보며 "아이고! 예뻐라"라고 하자 김대희는 "소리 지르지 마라. 아 놀란다"며 익숙한 케미를 드러냈다.
이를 보던 김준호는 "콘셉트가 확실하다"고 웃었고, 장동민은 "저도 정신 못 차린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할머니 분장을 한 신봉선을 본 지우는 말투까지 달라졌음에도 "봉선 이모 아니냐"며 단번에 알아봤고, 신봉선은 "오늘은 할머니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김대희는 신봉선에게 "얼굴이 많이 예뻐졌다. 칼댔나?"며 돌직구를 날렸고, 신봉선은 "뭔 소리냐. 뭔 칼을 대냐"고 발끈했다.
이에 김대희가 "못 본 사이에 왜 이렇게 예뻐졌냐"고 묻자 신봉선은 지우를 향해 "외계인이 얼굴에 레이저를 쐈다. 외계인 이름이 울쎄라다, 써머지다"며 피부과 시술을 외계인에 빗대 재치 있게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우가 "그거 아프냐"고 묻자 신봉선은 "아프다. 아픈데 참아야 된다. 예뻐지려면 참아야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러자 지우는 "안 그래도 예쁘다"며 따뜻한 한마디로 감동을 안겼고, 신봉선은 "1년에 한 번씩 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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