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부부싸움? ♥용준형이 이겨”…벌써 ‘아줌마’ 듣기도 (용타로)

이주인 2025. 5. 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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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용타로’

가수 현아가 결혼생활에 만족을 표했다.

현아는 14일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 출연해 개그맨 이용진과 근황 토크를 가졌다.

이날 현아는 “(결혼 후) 너무 좋다”며 “불면을 달고 지냈는데 이젠 잠을 잔다. 한 공간에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 안정을 준다”고 말했다.

이용진이 “싸우진 않나”라고 궁금해하자 현아는 “싸울 일이 없다. 싸우면 안 된다. (용준형이) 이기니까”라고 즉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용타로’
사진=유튜브 채널 ‘용타로’

현아는 “나한테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걸 솔선수범해서 할 말이 없다”고 설명했다. 가르치려 들기보단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대해주는 점이 좋다고 애정을 표했다.

용준형과 결혼 후 소소한 일상도 즐겁다고 했다. 현아는 “파자마 입고 슬리퍼 신고 맥주 한캔 사서 (일 끝나고 나가는데)”라며 “동네에 연예인들이 많이 산다. 만나면 ‘현아야 왜 아줌마가 됐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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