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섬은 지금 보랏빛 향기…16~25일 ‘라벤더 꽃축제’ 개최
김영균 2025. 5. 14. 19:17
유엔이 인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퍼플섬!!!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2회 선정
퍼플섬 전경. 신안군 제공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2회 선정

전남 신안군은 퍼플섬에서 보랏빛 매력과 라벤더 향기 가득한 ‘퍼플섬 라벤더 꽃축제’를 16~25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퍼플섬은 2021년 12월 UNWTO(유엔관광기구)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2021~2022, 2025~2026)에 2회 걸쳐 선정됐다.
축제가 열리는 라벤더 정원은 3만5341㎡ 부지에 6만6000주, 2000만 송이 프렌치 라벤더가 식재됐다. 바다와 광활한 갯벌에 둘러싸인 지중해 프랑스 라벤더 가든을 연상시킨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14일 “퍼플섬 라벤더 꽃향기는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치유와 감동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라며 “향기로운 봄날 5월에 퍼플섬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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