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연구원, 무인섬 관광자원화 방안 제안…공룡화석·해양레저 등 잠재력 풍부
강종효 2025. 5. 14.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이 경남지역 무인섬의 관광 및 생태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조명한 브리프 '경남 무인섬의 잠재적 가치'를 발간하고 집중적인 전략 투자 필요성을 제안했다.
경남에는 총 475개의 무인섬이 분포해 있으며 이 중 일부는 과거 유인섬이었던 곳으로 선착장과 도로 등 기초 인프라를 갖춘 섬도 존재해 개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연구원(원장 오동호)이 경남지역 무인섬의 관광 및 생태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을 조명한 브리프 ‘경남 무인섬의 잠재적 가치’를 발간하고 집중적인 전략 투자 필요성을 제안했다.
경남에는 총 475개의 무인섬이 분포해 있으며 이 중 일부는 과거 유인섬이었던 곳으로 선착장과 도로 등 기초 인프라를 갖춘 섬도 존재해 개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지난 2021년 ‘섬발전종합계획’을 수립했지만 정책 대상은 유인섬에 한정돼 무인섬은 사실상 정책 사각지대에 머물러 왔다.
이번 브리프에 따르면 1970년대 기준 경남의 유인섬 135곳 가운데 행정구역 조정, 육지화 등을 제외하고 현재 무인화돼 방치된 섬이 41곳에 이른다. 이들 섬 중에는 고성 상하비사도와 무도, 통영 소덕도, 하죽도, 거제 방아도 등에서 공룡 화석이 발견된 바 있어, ‘공룡 테마 관광섬’ 개발 가능성도 제시됐다.
또한 멸종위기 동·식물 서식지로서 생태관광 자원 가치가 높고, 주변 해양 환경은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등 해양레저 관광지로의 활용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채동렬 경남연구원 문화관광해양정책팀장은 "모든 무인섬을 일률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경제성과 개발 여건이 우수한 섬만 선별해 집중 투자하고 나머지는 생태 보전과 공익성 중심의 활용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의힘, ‘컷오프 없이’ 부산시장 후보 경선키로…박형준 vs 주진우 맞대결
- “코스닥 10곳 중 1곳 퇴출 위기”…‘1000원 룰’에 동전주 상폐 주의보
- 개인도 ‘비상장·벤처 투자’ 한국형 BDC, 안착 위한 조건은
- “마네킹 그대로 사도 3만원”…다이소, 간절기 아우터 시장도 흔든다
- 진화하는 사무장병원…MSO 구조까지 등장 [사무장병원이 뭐길래①]
-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지연에도…카드업계 대응 분주
- “캐나다에선 해장할 때 먹는다며?”…팀홀튼 ‘칠리 수프’ 한 그릇 [리뷰로그]
- 李대통령 “특사경 지휘 조항 등 삭제하도록 정부에 지시…불필요한 과잉은 안돼”
- ‘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매관매직’ 김건희, 오늘 나란히 법정 선다
- 금융위, ‘특금법 위반’ 빗썸에 일부 영업정지 6개월·과태료 368억원 중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