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깜짝 근황, 운동 후 함께 ‘이 음식’ 먹어… “건강엔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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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박지성(44)과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39)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 속 김민지와 박지성은 운동복 차림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었다.
김민지·박지성 부부가 먹은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김민지, 박지성 부부처럼 라면을 꼭 먹고 싶다면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바꿔 나트륨 함량부터 줄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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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년 만에 나를 운동에 끌고 가는 데 성공한 끈기남 존경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지와 박지성은 운동복 차림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찍었다. 이어 김민지는 컵라면을 먹는 사진도 올리면서 “우리가 운동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김민지와 박지성처럼 운동 후 라면을 먹으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기 쉽다. 그 이유를 알아봤다.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
김민지, 박지성 부부처럼 라면을 꼭 먹고 싶다면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바꿔 나트륨 함량부터 줄이는 게 좋다. 면을 먼저 끓이고 건져낸 다음 국물을 따로 끓여 면을 넣으면 된다. 실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해당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였을 때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어들 수 있다. 반면, 면과 국물을 분리하지 않고 끓이면 스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한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를 적게 넣는 것도 방법이다. 라면의 나트륨은 스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거나 밥을 넣어 먹으면 그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다. 처음부터 스프를 다 넣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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