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경북여행 필수템’ 관광 안내 지도 제작·배포

노재현 2025. 5. 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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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시군 대표명소, 먹거리 등 다양한 정보 5개국 언어로 소개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국내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경북 관광 안내지도’ 리플릿을 5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자, 번체자)로 제작·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안내 지도는 다양한 관광 정보를 압축해 담은 종합 관광 안내 리플릿으로 경북의 주요 관광지를
삽화로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22개 시군의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지역 축제, 웰니스 관광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도 소개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미식(美食) 관광 추세에 맞춰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인공 아이유(금명 역)의 결혼식 배경으로 등장한 칠곡 가실성당 등 주요 드라마 촬영지도 담아 경북이 K-컬쳐의 중심지임을 부각시켰다. 

리플릿은 총 5100부를 제작해 도내 주요 관광지, 고속도로 휴게소, 국내 주요 공항, 관광안내소 등에서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외국 관공객을 위해 국제 관광박람회와 로드쇼 등을 통해 해외여행사와 개별관광객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리플릿은 경북도 공식 관광 누리집에서 디지털 버전으로도 볼 수 있다.

경북도 김병곤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다국어로 제작된 관광 지도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경북도를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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