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부사적지 2만4000㎡ 규모 꽃단지 조성

안창한 2025. 5. 14. 14: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주 동부사적지 첨성대 인근에 조성된 꽃단지.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는 오는 10월까지 동부사적지 내 발천유적 발굴조사지 일원에 계절별 꽃단지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추진 중인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관광 명소로 동부사적지를 탈바꿈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8억원을 들여 약 2만 4000㎡ 규모의 부지에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등 계절 꽃을 심을 예정이다.

또 탐방로에는 마사토 포장과 야자매트를 깔고 조약돌 벤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한다.

시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동부사적지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경주의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안창한 기자 changha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