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승리를" 울산서 더 공고해지는 대선연대
박석철 2025. 5. 14. 14:15
민주당·진보당·조국혁신당·광장대선울산연대 "부울경, 더 이상 내란세력 텃밭 안 돼"
[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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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시당위원장과 진보당 방석수 시당위원장, 조국혁신당 황명필 시당위원장과 임상호 울산진보연대 상임대표(오른쪽),이은미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울산비상행동 상임대표(왼쪽 네번째) 등 광장대선 울산연대 인사들이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압도적 대선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 ⓒ 울산시의회 제공 |
울산에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압도적 승리'라는 목표로 정당-시민사회간 연대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의 연대에 '광장대선 울산연대'도 어깨를 함께 걸었다. 민주당·혁신당·진보당과 시민사회는 한 목소리로 "부산·울산·경남 지역이 더 이상 내란세력의 텃밭이 되게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라고 외쳤다.
민주당 이선호 울산시당위원장과 진보당 방석수 울산시당위원장, 조국혁신당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등 정당인사와 임상호 울산진보연대 상임대표, 이은미 내란청산 사회대개혁 울산비상행동 상임대표 등 광장대선 울산연대 인사들은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장의 힘, 주권자의 힘으로 승리하자"면서 "대선승리로 내란청산과 새로운 민주공화국 수립의 길을 열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45년만의 불법계엄과 내란을 진압하고 치러지는 선거가 여느 때의 선거와 같을 수는 없다. 투쟁의 연장선에서 치러지는 대선이라 내란세력을 단호하게 심판하고, 내란세력의 뿌리를 뽑으며, 사회대개혁, 정치개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대선 승리와 함께 울산지역 내란세력을 심판하고, 수구기득권 토호세력의 기반을 와해시켜야 한다."
이들은 "울산의 낡은 수구정치를 청산하고, 민주주의가 빛나는 울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울산 야3당과 광장대선 울산연대는 광장연합을 대선 이후에도 유지하고, 울산지역의 의제를 공동으로 발굴 실현하기 위해 '(가칭)울산개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한편 진보당 방석수 시당위원장과 조국혁신당 황명필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야권 인사들은 전날(13일) 울산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유세에도 참여해 '압도적 대선 승리'를 함께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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