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부사적지 일원 ‘사계절 정원’ 변신

성민규 2025. 5. 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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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4천㎡ 규모 꽃단지 조성, 탐방로·편의시설 정비
관광객들이 동부사적지 첨성대 인근에 조성된 꽃단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봄날을 만끽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 동부사적지 일원이 ‘사계절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경주시에 따르면 10월까지 동부사적지 발천유적 발굴조사지 일원에 2만4천㎡ 규모의 꽃단지 조성한다.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역사문화유산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명소로 만들기 위해서다.

꽃단지에는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등 계절꽃이 심어진다.

탐방로에는 마사토 포장과 야자매트가 깔린다. 조약돌 벤치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주낙영 시장은 “꽃단지는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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