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국힘, '뒤늦은 대선 필승대회'… 성일종 "이재명 법 위에 있어"
[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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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3일째인 대선후보들은 전국을 돌며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등 대선이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면서, 각 정당의 지역위원회(사진, 왼쪽 민주당 조한기 위원장)와 당원협의회(사진, 오른쪽 성일종 의원)는 대선 출정식을 하고 총력 유세에 나서고 있다. |
| ⓒ 신영근 |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서산태안당원협의회는 서산태안 지역구 성일종 의원 사무실에서 14일 오전, 필승을 다짐하는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성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대선 승리를 결의했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3일 만에 결의대회를 가진 것.
민주당 서산태안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오전 8시, 서산 1호 광장에서 일찌감치 대선 출정식을 하고 서산태안 곳곳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대선 공식선거운동 3일째이자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필승 결의대회'에서도 선거 운동복은 여전히 후보자 이름이 없고 '국민의힘, 기호 2번'이라고만 적혀있었다. 성 의원 관계자는 "(후보 이름 적힌 운동복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기호만 적힌 운동복을 입고 결의대회에서 "(이번 선거는) 저희(국민의힘) 때문에 치러지는 선거다"라면서 "이재명이라는 사람은 법 위에 있지만, 김문수 후보는 공익과 불의를 위해 평생을 살아온 사람"이라며 "서산 시민 한 분, 한 분이 김문수가 되어 김문수를 당선시키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문수 후보는 경기도지사 8년 재임 동안 단 하나의 스캔들 없이 청렴하게 일해온 분"이라며 "반면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재직 시절 벌어졌던 대장동, 백현동, 성남 FC 사건 등으로 측근들이 사망 또는 구속되는 등 각종 부패 의혹에 연루되어 왔다"라고 말했다.
특히, 성 의원은 "김문수 후보만이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는 인물"이라면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국운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승부이자 기회"라며 대선 승리를 자신했다.
앞서, 전날인 13일에는 강승규 의원의 지역구인 홍성에서도 이날 오전 10시, 하루 뒤늦게 대선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강 의원은 선거 운동복을 입지 않고 양복 차림으로 함께했다.
한편, 민주당 서산태안위는 지난 13일 서산 동부시장과 태안 5일장에서 유세차를 동원한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의 소리' 백은종 선생님과 개그우먼 김미화 씨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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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서산태안위원회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오전 8시, 서산 1호 광장에서 일찌감치 대선 출정식을 하고 서산태안 곳곳에서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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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서산태안당원협의회는 서산태안 지역구 성일종 의원 사무실에서 14일 오전 필승을 다짐하는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
| ⓒ 신영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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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3일 오전, 예산과 홍성을 방문해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 ⓒ 박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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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강승규 의원의 지역구인 홍성에서도 이날 오전 10시, 하루 뒤늦게 대선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강 의원은 선거 운동복을 입지 않고 양복 차림으로 함께했다. |
| ⓒ 강승규 SNS 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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