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경북 계약원가심사 평가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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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2024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심사 건수 ▲예산 절감률 등의 정량적 지표와 ▲전문성 ▲독창성 ▲적정성 등 정성적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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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2024년도 경상북도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다.
계약원가심사 운영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심사 건수 ▲예산 절감률 등의 정량적 지표와 ▲전문성 ▲독창성 ▲적정성 등 정성적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고령군은 올해 총 129건의 사업에 대해 원가심사를 진행, 전체 사업비 499억원 중 약 10억1900만원(절감률 2.04%)의 예산을 절감하는 실질적 성과를 냈다. 이는 현장 확인과 기술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심층 심사로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 데 따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의 관행적 방식에서 벗어나 적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점이 예산 효율화로 이어졌다"며 "군민의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기관 포상에 그치지 않고 계약심사 담당 공무원에게도 개인표창이 수여돼 고령군의 전문성과 행정역량이 대외적으로 재조명되는 계기가 됐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한 결과가 외부 평가로 이어져 기쁘다"며,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계약심사 운영을 더욱 철저히 해 군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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