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현장 라이브 05.14

김성룡, 임현동 2025. 5. 1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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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21대 대통령의 임기는 2025년 6월 4일부터 2030년 6월 3일까지다. 선거일까지 유력 후보들의 하루 일정을 사진으로 소개한다.

■ 오후 7:30 거제 찾은 이재명, "김영삼 전 대통령은 참 위대한 인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거제 출신 민주당계 역대 대통령들과 최초 거제 시장을 언급하며 "대통령도 새롭게 한 번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남 거제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거제 출신 고(故)김영삼 전 대통령을 들며 "김 전 대통령은 참 위대한 인물이 맞다. 역사가 미래를 만든다고 훌륭한 대통령 김영삼을 둔 거제에 축하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경남 거제시 고현로 유세장을 떠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경남 거제시 고현로에서 유세하는 모습을 한 시민이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025.05.14 오후 7:00 양산 통도사 찾은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4일 유세 마지막 일정으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방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와 차담회를 갖고, 주호영 국회부의장 등과 통도사의 문화재를 둘러 본 뒤 불교계 현안의 적극적 해결을 약속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방문해 경내를 둘러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임현동 기자

■ 오전 6:00 "이순신처럼 국난 극복할 것" 통영 찾은 이재명 후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남 통영에서 자신이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준비를 많이 했다며 국민이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14일 경남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린 유세에서 “나에게 기회를 달라. 지난 3년 동안 정말 많이 성찰하고 준비했다”면서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 이재명은 여러분을 위해 일할 준비가 돼 있다. 버튼만 눌러주시면 총알같이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14일 경남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린 유세에 앞서 어린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룡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14일 경남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린 유세 도착해 지지자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025.05.14 오후 5:15 밀양 육남매 다둥이 가족으로부터 꽃다발 받은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오후 경남 밀양시를 찾아 밀양관아앞에서 유세를 펼쳤다. 이날 김 후보는 선거 차량 무대에 올라 육남매 다둥이 가족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임현동 기자
임현동 기자

■ 오후 3:00 창원 찾은 이재명 "부마항쟁 정신으로 내란 제압해 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노동자의 도시' 창원을 찾았다. 노동자들이 무대 위에 올라와 지지를 호소하고, 이 후보도 작업복을 들어보였다. 이 후보는 14일 오후 2시 창원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을 찾았다. 이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구호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 새겨진 노동자 작업복 뒷면을 보여주면서 창원시민에게 인사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경남 창원 상남분수광장 집중유세에서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 적힌 작업복을 전달 받고 있다. 김성룡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025.05.14 오후 1:30 우주항공청과 항공정비업체 방문한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4일 경남 사천시의 우주항공청과 항공정비업체 등을 방문하여 '경제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경남 사천시 항공정비업체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를 방문해 산림청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에서 간담회를 마친 뒤 윤영빈 청장과 대화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 오후 12:00 이재명 부산 찾아 "해양수산부 부산 옮기겠다" 공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늘 (14일) 부산 유세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은 사실상 어렵다고 인정하며, 지난 3월 박형준 부산시장과의 '빈손 회동' 이후 69일 만에 처음으로 입장을 내놨다. 대신 해양수산부 이전과 HMM 본사 유치를 약속하며 '해양수도 부산' 구상을 내세웠고, 유엔기념공원 참배를 통해 '호국벨트' 행보를 강조하며 보수층 표심에도 손을 내밀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권기흥 에이치라인해운해상직원노조 위원장과 해양수도 부산 협약서에 서명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김성룡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1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에서 열린 집중유세에 참석,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025.05.14 오전 10:30 거리유세에서 '마패' 받은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오전 경남 진주시 대안동 광미사거리에서 거리유세중 관계자로부터 마패를 받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마패를 목에 걸고 있다. 임현동 기자
임현동 기자

■ 오전 10:00 부산 유엔공원 참배 이재명, "자유와 평화 위한 고귀한 희생 기억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4일 "함께 사는 세상, 자유와 평화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이날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이같이 적었다. 유엔기념공원에는 호국선열을 위했던 다양한 국적의 군인들이 안장돼 있다. 이 후보는 참배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의 목표는 압도적 승리가 아니라 반드시 승리"라며 "반드시 이기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하고 있다. 3표가 부족하니 빠짐없이 투표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성룡 기자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부산 남구 대연동 유엔평화공원에서 한 지지자가 건낸 자신의 책에 서명을 한 뒤 전달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 2025.05.14 오전 8:00 새벽시장 찾아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4일 오전 경남 진주시 진주중앙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4일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을 찾아 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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