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미, '소명 딸' 싫어 韓 떠났는데…콘서트 관객 '0명'→중단 위기 (아빠하고)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소명 딸 소유미가 자신의 수식어에 대한 불만부터 콘서트 위기까지 모두 공개한다.
13일 방송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 말미에는 소명 부녀의 이야기가 예고됐다.
이날 소유미는 "트로트 가수 10년차다"라며 자신을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소유미는 "'소명 딸', 그냥 싫었다. 일단 처음 데뷔하고서는 아빠 이야기만 (나왔다)"며 유명한 아빠를 둔 비애를 전했다.

그는 "이름이 소명 딸이 되어버렸다. 저도 저만으로서 주목을 받고 싶은데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활동하면서 아빠라는 존재가 컸다"며 "일본에서도 한번 활동을 해보자 싶었다. 일본에서 제가 첫 콘서트를 하게 됐다. 한국에서도 안해본 콘서트를 일본에서 도전한다"고 알렸다.
이어 일본으로 향한 소유미는 "저 혼자 하는 공연이다보니 직접 해보고 싶었다"며 홍보에 나섰다.
그러나 행인들은 소유미를 외면했고, 결국 홍보를 위해 즉석 버스킹까지 했다.
식당까지 돌며 공연 홍보를 한 그녀지만, 하지만 공연 30분 전까지 객석은 텅 비어있어 눈길을 끈다.

소유미는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나. 완전 정적이다"라고 걱정하며 "(관객이) 0명이면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접어야죠"라는 답을 들은 소유미는 관객이 없을 시 중단되는 공연을 앞두고 "아무도 날 모르는데, 걱정부터 됐다"라는 심경을 표했다.
전현무는 "어떡하냐. 못 보겠다"며 눈을 질끈 감고, 소명은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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