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광주본부, 디지털 취약계층 맞춤형 교육 실시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2025. 5. 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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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정역을 방문한 고객들이 디지털 배움역의 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철도 광주본부 제공

한국철도 광주본부는 광주송정역 맞이방에서 철도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디지털 배움역'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디지털 배움역'은 한국철도 광주본부와 '디지털 배움터'의 운영사인 주식회사 국제와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대국민 교육사업이다. 디지털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에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코레일톡을 이용한 기차표 발권부터 키오스크를 활용한 식음료 주문, 금융 및 피싱 사기 예방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디지털 활용법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영진 광주본부장은 "디지털 기술이 보편화된 시대에 모든 시민이 디지털 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꾸준히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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