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봄여름가을겨울' MV 의상? '패션 스승' 정형돈 영향 받아" (제목없음TV)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정형돈을 자신의 패션 스승이라고 인정했다.
13일 오후 '정형돈의 제목없음TV' 유튜브 채널에는 '"형용돈죵 레전드 갱신!!!" 정형돈식 연예인 관리 들어갑니다 (※ G-DRAGON 팬 시청 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지드래곤이 출연했다.
이날 고승우 변호사는 "빅뱅이 몇 년 전에 정형돈 님이 코디해준 옷에 영감을 받아서 그 때('무한도전' 시절)의 옷을 다시 활용했다는 말이 있다"고 소개했고, 정형돈은 "그건 많지"라고 말했다.

고 변호사는 "뮤직비디오에서 핑크색 옷"이라면서 2022년 발매된 '봄여름가을겨울' 뮤직비디오 속 지드래곤의 의상을 소개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저도 모르게 영향을 안 받았다고 할 순 없지만"이라고 말했는데, 정형돈은 "너무 똑같잖아"라고 반박했다.
지드래곤은 "원래 옛날 록스타일"이라며 "너바나를 제가 좋아하는데"라고 말했는데, 정형돈은 "아 널바나? 너 음악 좀 아나? 음악 좀 할 줄 아나?"라고 반응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아마 알걸요? 그거 잘 할 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형돈은 "일단 저거 해명해. 난 좌시할 수 없다"고 반응했고, 지드래곤은 "근데 일단 저 옷 얘기를 하기 전에 '봄여름가을겨울'은 선배님들에게 영향을 먼저 받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너 진짜로 내 거 베꼈지"라고 의심했는데, 지드래곤은 "베껴 쓴 것 까진 모르겠지만 알게 모르게 영향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그는 "저래도 되는구나 하는 걸 배웠다. 어릴 땐 신발을 구겨 신으면 안 된다고 배우며 자랐는데 '어른이 구겨 신으시네?', 그리고 '(책상에) 다리 올리면 안 된다고 안 된다고 배웠는데 저렇게 하시네?' 하는 걸 보고 저는 응용을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정형돈의 제목없음TV'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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