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g 감량, 살 쭉쭉 빠져” 한혜연, 다이어트 후 근황… ‘이 식단’ 지켰다는데

이아라 기자 2025. 5. 1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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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긴팔 니트와 함께 반바지를 입고 있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14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한혜연의 몸매 관리 비법, 대체 뭘까?

▷간헐적 단식=한혜연은 “두 달 동안 간헐적 단식을 실천했더니, 살이 계단식으로 쭉쭉 빠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을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러닝=한혜연은 다이어트 중 러닝을 즐겨 했다고 밝혔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한혜연은 공복 유산소 운동을 즐겼다고 밝혔는데, 한혜연처럼 아침 공복에 러닝을 뛰면 더 큰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한혜연은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단백질을 꼽았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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