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방소멸 대응 추진체계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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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2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지방소멸 대응 민·관·산·학 실무협의회 위원 및 기금사업 추진 부서장, 실무팀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소멸 대응 추진체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소멸 대응 전략회의는 곡성군의 인구 감소에 대한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022년 1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산학 상생협력 협력단을 출범한 이래 매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논의하는 지역 네트워크 창구로써 든든한 서포터즈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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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 12일 군청 대통마루에서 지방소멸 대응 민·관·산·학 실무협의회 위원 및 기금사업 추진 부서장, 실무팀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방소멸 대응 추진체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방소멸 대응 전략회의는 곡성군의 인구 감소에 대한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022년 1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산학 상생협력 협력단을 출범한 이래 매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논의하는 지역 네트워크 창구로써 든든한 서포터즈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지방소멸 대응에 대한 다양한 지역사회 의견수렴을 위해 민관산학 워크숍을 실시했고, 이를 바탕으로 군청 내 부서별 기금사업 발굴 보고회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지역 선정을 위해 투자계획에 대한 전략 방향 및 중점사업 등을 용역 중간보고를 통해 공유했으며, 보고 후에는 투자사업에 대한 의견수렴과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내년도 투자계획 주요 내용으로는 곡성읍을 중심으로 소비·체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생활거점에 집중 투자하고 로컬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체류형 생활 인구 유입으로 지역 활력을 더욱 높여가겠다는 전략이다. 또 그동안 인구 유입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농촌유학 청년부모층, 청년창업·농업인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2022~2025년 전남에서 두 번째로 높은 기금액인 472억원(기초 352억원, 광역 120억원)을 확보해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정착 지원, 정주인구 유입 활성화 등 3개 전략 과제별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매년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 우리 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단비와도 같은 재원이다"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투자계획을 수립, 내년에는 반드시 기금 우수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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