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이성미, 나이 먹는 서글픔 "요즘 애들 쭉쭉빵빵, 기분 나빠" (나는 꼰대다)
이유림 기자 2025. 5. 13. 18:00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나이로 인해 위축된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서는 '엄마, 아내, 친구로 살아낸 이야기|이성미×유인경 브런치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성미는 유인경 기자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여자들만이 할 수 있는 얘기, 우리 나이 또래가 하는 얘기가 있다"며 두 사람이 단둘이 마주 앉은 이유를 설명했다.
첫 화두는 ‘나이’였다. 이성미는 "나이 드니까 좋은 것도 많지만 서글픈 것도 있다. 반반은 아니지만 6:4정도 되는 거 같다. 서글픔이 조금 있다"고 털어놓았다.

당장 내일 죽어도 자연스러운 나이라 자신감이 없어진다는 말에 이성미는 "위축된다"며 공감했다. 이어 "요새 애들은 너무 쭉쭉빵빵하다. 그런 애들을 보면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면서 '나는 뭐 하느라고 안 컸지?' 이런 생각이 든다"며 고백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과거에는 키 큰 여자들이 가끔 있었지만 지금과는 달리 ‘왜 그렇게 쓸데없이 크냐’는 핀잔을 듣는 일이 많았으며 허리가 길었다고 회상했다. 이성미는 "요새 애들은 그렇지 않다. 다리가 길고, 비율이 너무 좋다. 요새 애들은 잘 먹어서 그런지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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