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진우, 2025년 4월 EA SPORTS K리그 이달의 선수상 수상
이영재 2025. 5. 13. 17:12

전북현대모터스 전진우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가 후원하는 2025년 4월 ‘EA SPORTS 이달의선수상(EA SPORTS Player Of The Month)’을 수상했다.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이하 이달의 선수상)’은 한 달간 열린 K리그1 경기 MOM(경기수훈선수), 베스트일레븐, MVP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 (이하 ‘FC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올해 4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7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총 네 경기에서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후보에는 모따(안양), 오베르단(포항), 전진우(전북), 주민규(대전)가 이름을 올렸고, 전진우가 TSG 투표와 K리그 팬, FC온라인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4월 이달의선수상을 차지하게 됐다.
전진우는 7라운드 대전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9라운드 대구전에서는 멀티골을 터뜨리며 3대1 승리를 이끌었고, 10라운드 수원FC전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2대1 승리에 기여했다. 전진우는 9라운드와 10라운드 연속으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수상으로 전진우는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게 됐다. 전북 소속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23년 5월 백승호 이후 약 2년 만이다. 특히 전진우는 올 시즌 리그 전 경기에 나서 8골을 터뜨리며 K리그1 득점 공동 선두에 오르는 등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전진우에게는 이달의 선수상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영재 기자 youngjae@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드디어 만났다” 광화문 울린 BTS…‘귀환 무대’ 전 세계 주목
- 유가 급등에 인플레 공포…美 연준 금리전망 ‘인상’
- 대전 공장 화재 실종자 14명 모두 숨져…안전공업 대표 “진심으로 사과”
- 美, 이란 원유 ‘한 달 허용’ 카드 꺼냈다…전쟁 축소 시그널 속 유가 방어 총력
- 李대통령 “중소기업 혁신 막는 ‘착취 구조’…기술 탈취·갑질 근절해야”
- ‘주주총회 시즌 본격화’…수혜주 물색에 ‘옥석가리기’ 중요성 확대
- ‘같은 광장, 다른 집합’ BTS 공연이 바꾼 서울 도심
- 대전 공장 화재, 인명피해 왜 컸나…나트륨·샌드위치 패널 ‘악조건’ 겹쳤다
- 공소청법 국회 통과…‘8부 능선’ 넘은 검찰개혁 “수·기 분리 실현 vs 신독재국가”
- “LPG 셀프충전 괜찮을까요?”…시행 100일, 기자가 직접 해봤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