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인근 15층 건물서 투신 소동…경찰 특공대까지 떴다
조문규 2025. 5. 13. 16:47

13일 오후 3시 4분쯤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15층짜리 빌딩 옥상에서 한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에어매트 2개를 설치하고 시민 접근을 통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경찰은 특공대를 투입해 남성을 구조하기 위해 접근 중이다.
이로 인해 인근에서 이뤄지던 더불어민주당 측의 대통령 선거 유세는 중단됐다.

앞서 지난 2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19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도 한 여성이 투신을 시도하다 약 2시간 만에 구조됐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메라 꺼지자 그 의원 돌변…단일화 깬 ‘김문수 극대노’ 사건 | 중앙일보
- “우리가 거지냐, 왜 구걸해”…이준석 바꾼 ‘삼성전자 사건’ [대선주자 탐구] | 중앙일보
- 연 7억 벌고 월 800만원 쓴다, 강남도 제친 ‘여의도 부자들’ | 중앙일보
- '동탄 미시룩' 선정적 피규어에 발칵…"법적 제지 어렵다" 왜 | 중앙일보
- 경비실서 성관계 하다 숨진 중국 경비원…법원서 '산재' 인정된 까닭 | 중앙일보
- "내가 외도? 웃어넘겼는데"…이윤지 남편, 이혼설에 직접 입 열었다 | 중앙일보
- "구준엽 갈수록 야위어"…고 서희원 떠나보낸 뒤 근황 깜짝 | 중앙일보
- '금리 8%'에 낚였다…알고보니 연 이자 겨우 6만원, 이 적금 | 중앙일보
- "테러범 1100명 제거, 인간한계 넘었다" 美국방 칭찬한 이 부대 [밀리터리 브리핑] | 중앙일보
-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 이미지? 'YS 성대모사' 유세까지 한다[대선 인사이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