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수직적 직장 분위기 없앴다…직원 이야기마당 '호응'
조병수 2025. 5. 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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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가 수직적인 조직 문화를 해소하기 위한 격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는 13일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직원 이야기마당인 '좋은 날, 속초'를 운영했다.
이병선 속초시장 역시 소그룹에 자연스럽게 합류해 직원들과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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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 속초' 격의 없이 소통하는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 발판
13일 속초시 청초호 호수공원에서 열린 속초시청 공무원 이야기마당인 '좋은 날, 속초'.
13일 속초시 청초호 호수공원에서 열린 속초시청 공무원 이야기마당인 '좋은 날, 속초'.

강원 속초시가 수직적인 조직 문화를 해소하기 위한 격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속초시는 13일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직원 이야기마당인 '좋은 날, 속초'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일제 강점기 당시 모든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시행한 조회 문화의 잔재로 정형화되고 수직적인 분위기 속, 일방적인 전달 위주의 방식으로 운영되는 조회 문화에서 완전히 탈피해 직원들간 격의 없이 소통하는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좋은 날, 속초라는 명칭처럼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계절과 일상 속에서 소통을 통해 서로를 잇는 하루를 만들며 속초시 공직자로서 함께 소통하는 속초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속초시는 13일 청초호 호수공원 일원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직원 이야기마당인 '좋은 날, 속초'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일제 강점기 당시 모든 학교에서 강제적으로 시행한 조회 문화의 잔재로 정형화되고 수직적인 분위기 속, 일방적인 전달 위주의 방식으로 운영되는 조회 문화에서 완전히 탈피해 직원들간 격의 없이 소통하는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좋은 날, 속초라는 명칭처럼 업무를 잠시 내려놓고 계절과 일상 속에서 소통을 통해 서로를 잇는 하루를 만들며 속초시 공직자로서 함께 소통하는 속초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청초정 앞에 집결해 엑스포공원에 조성된 튤립길을 따라 친환경 플로깅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병선 속초시장 역시 소그룹에 자연스럽게 합류해 직원들과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착지에서는 형식적인 진행 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사연을 함께 읽고 경품을 추첨하는 등 소소한 행사가 진행되며 재충전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직원 이야기마당은 그간 경직된 공직문화를 변화해야 한다는 직원들의 여러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며, "구시대적 잔재인 정형화된 월례조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속초라는 공간에서 서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사회로의 변화와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도착지에서는 형식적인 진행 없이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사연을 함께 읽고 경품을 추첨하는 등 소소한 행사가 진행되며 재충전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직원 이야기마당은 그간 경직된 공직문화를 변화해야 한다는 직원들의 여러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며, "구시대적 잔재인 정형화된 월례조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속초라는 공간에서 서로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사회로의 변화와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현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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