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천 서느님' 공명, 최수영에게만 쌀쌀맞은 이유는? (금주를 부탁해)

문채영 기자 2025. 5. 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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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 서느님' 공명이 최수영에게만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공명은 보천 마을의 유일한 의사 보천보건지소장 서의준 역을 맡았다.

이는 티격태격하면서 설렘 가득한 고등학생 시절과 대비되며, 대체 의준과 금주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훈훈한 외모, 다정한 성격 그리고 수준급 실력까지 모두 갖춘 '서느님' 서의준으로 변신한 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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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보천 서느님' 공명이 최수영에게만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1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금주에 도전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공명은 보천 마을의 유일한 의사 보천보건지소장 서의준 역을 맡았다. 

지난 1회에서는 술 때문에 파혼하고 고향 보천으로 돌아온 금주(최수영 분)가 의준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회부터 의준은 마을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주민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

환자의 집으로 왕진에 나선 의준은 무릎 관절염 때문에 밭일을 하면 안 되는 어르신에게 의사 말을 안 들으면 진료를 볼 수 없다는 강력한 잔소리를하는 것도 잠시, 대신해 직접 농사일 품앗이에 나서며 미워할 수 없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노래 요청에 즉석에서 노동요를 뽑아내는 능청스러운 매력도 발산했다. 

그러나 마을 모두에게 친절한 의준은 유독 금주에게만 사뭇 다른 모습을 보였다. 우연히 만난 금주에게 "오랜만이다, 한금주"라며 굳은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왜 둘이 손절했냐는 친구들의 물음에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답을 피한 것. 이는 티격태격하면서 설렘 가득한 고등학생 시절과 대비되며, 대체 의준과 금주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훈훈한 외모, 다정한 성격 그리고 수준급 실력까지 모두 갖춘 '서느님' 서의준으로 변신한 공명. 그는 마을 어르신들을 쥐락펴락하는 '스윗한 츤데레' 매력을 다정한 분위기와 연기력으로 소화하고 있다.

한편, 배우 공명이 출연하는 '금주를 부탁해' 2회는 1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tvN '금주를 부탁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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