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정신 이어받아 더 나은 민주주의로"…춘천 곳곳서 다양한 행사
한윤식 2025. 5. 13. 15:05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강원지역에서도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강원민주재단과 강원도 5·18민주화운동동지회는 14일부터 2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5·18정신 이어받아 더 나은 민주주의로'를 모토로 다양한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17일 오전 10시 춘천시 중앙로 민주평화공원(구 보안부대 자리)에서 5.18 45주년 기념식을 갖고 오월의 정신을 기린다.
또 1980년 오월, 춘천에서 마주하는 광주의 기록과 그날의 생생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 전시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춘천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17일 오전 10시에는 춘천시 청소년수련관 꿈마루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그날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타리 영화 '김군' 상영회가 개최된다.
영화 '김군'은 1980냔 광주에서 촬영한 한 장의 사진 속 인물을 추적하며 격렬했던 열흘간의 기록과 함께 평범했던 한 시민이 어떻게 역사의 증인이 되었는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어 18일 오후 4시부터는 춘천시 봄내극장 '봄내커페'에서 45년 전,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역사를 뜨겁게 새긴 5·18민주화운동과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시, 역사를 관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역사시낭송 콘서트에서는 1980년 '광주 전후사'와 '오월 광주'의 이야기를 담은 열 편의 시가 낭송된다.
아 밖에도 14일부터 22일까지는 내란세력 척결을 촉구하는 춘천, 원주, 강릉, 속초 등 강원도내 순회 사진전과 피켓팅 홍보전이 펼쳐진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강원민주재단과 강원도 5·18민주화운동동지회는 14일부터 2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5·18정신 이어받아 더 나은 민주주의로'를 모토로 다양한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17일 오전 10시 춘천시 중앙로 민주평화공원(구 보안부대 자리)에서 5.18 45주년 기념식을 갖고 오월의 정신을 기린다.
또 1980년 오월, 춘천에서 마주하는 광주의 기록과 그날의 생생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 전시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춘천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17일 오전 10시에는 춘천시 청소년수련관 꿈마루에서 5·18광주민주화운동, 그날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타리 영화 '김군' 상영회가 개최된다.
영화 '김군'은 1980냔 광주에서 촬영한 한 장의 사진 속 인물을 추적하며 격렬했던 열흘간의 기록과 함께 평범했던 한 시민이 어떻게 역사의 증인이 되었는지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어 18일 오후 4시부터는 춘천시 봄내극장 '봄내커페'에서 45년 전,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역사를 뜨겁게 새긴 5·18민주화운동과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와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시, 역사를 관통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역사시낭송 콘서트에서는 1980년 '광주 전후사'와 '오월 광주'의 이야기를 담은 열 편의 시가 낭송된다.
아 밖에도 14일부터 22일까지는 내란세력 척결을 촉구하는 춘천, 원주, 강릉, 속초 등 강원도내 순회 사진전과 피켓팅 홍보전이 펼쳐진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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