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간 김문수 "대통령 되자마자 5000억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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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3일 울산광역시를 방문했다.
그가 찾은 곳은 박성민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중구 젊음의거리와 김기현 국회의원 지역구인 남구 신정시장.
반대편에서도 대기하고 있던 지지자 수백 명이 '김문수'를 외치는 가운데 신정시장 동쪽 입구에 도착한 김 후보는 도로에 마련된 차량에 올라 울산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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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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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2일 울산 남구 신정시장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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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3일 오후 울산 남구 신정시장을 방문해 유세차에서 시민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이날 오전 11시부터 중구 젊음의거리 뉴코아아울렛 앞에서 유세를 벌인 뒤 상가를 방문한 김문수 후보는 낮 12시 50분쯤 남구 신정시장 서쪽 입구에 도착했다. 이곳에는 이미 30분 전부터 수백 명의 지지자와 여러 언론이 미리 와서 기다리고 있던 상태였고, 김 후보를 본 지지자들은 '김문수 대통령'을 연호했다.
신정시장에서 대기하고 있던 김기현·박성민 의원, 이성룡 시의회 의장 등과 인사를 나눈 김 후보는 취재진에 둘러 싸인 채 500m가량 이어진 상가를 일일이 둘러보며 상인들과 악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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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3일 오후 울산 남구 신정시장을 방문해 유세차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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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울산 남구신정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이어 김 후보는 "울산은 자동차 부분에서 세계 최고의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저는 운동권 출신인데 학생운동 할 때 박정희 대통령이 '마이카 시대'를 만들겠다고 할 때 반대했지만..."이라고 회고했다.
그는 "울산에서 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린다고 한다. 제 처가가 순천인데 순천정원박람회에 열 번도 더 가봤지만 울산이 순천보다도 훨씬 더 아름다운 좋은 박람회를 성공시킬 수 있다고 저는 믿는다"라고 말했다.
또 "울산은 좋은 공연도 보고 영화도 보고 음악도 듣고 뮤지컬도 보고 이런 문화시설이 아주 약하기 때문에 (대규모)문화공연장 문화회관을 5000억 원을 들여서 지어달라고 한다"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되자마자 바로 특별예산 5천억 원을 울산시에 확실히 지원하겠다"라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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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3일 오후 울산 남구 신정시장을 찾아 튀김을 맛보고 있다. |
| ⓒ 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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