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자율선택제 주제 웹드라마 ‘K대학생으로 살아남기’ 15일 공개
2025. 5. 13. 15:00

국립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회장 조철희 충남대 기획처장)가 교육부 정책인 전공자율선택제를 주제로 한 웹드라마 ‘K대학생으로 살아남기’를 제작해 15일 첫 화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립대학을 배경으로 한 ‘K대학생으로 살아남기’는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학과, 전공 선택 없이 입학한 대학생들의 전공 탐색 과정을 그린 웹드라마다. 삼수 끝에 대입에는 성공했지만 진로나 적성을 고민한 적 없던 주인공 정하는 전공자율선택제를 통해 전공 탐색의 기회를 얻게 된다. 주인공 정하가 자율전공학부에서 진로를 찾으며 생기는 에피소드는 총 4부작에 걸쳐 담길 예정이다.
자율전공학부의 잘생긴 조교 역은 카이스트 AI 대학원에 재학중인 모델 겸 크리에이터 허성범이, 전공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며 K-대학생의 리얼한 캠퍼스 생활을 보여줄 정하, 하진, 진원 역은 각각 배우 김대경, 황혜진, 김영욱이 맡았다.
국립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정하, 하진, 진원과 같이 전공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전공자율선택제와 같은 기회가 소개되길 바라며 이번 웹드라마를 제작했다”라며 “더 나아가 국립대학 웹드라마 시리즈를 통해서 K-대학생들의 고민이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시리즈는 13일 국립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가 공개된다. 이후 15일에 첫 화가 공개된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리가 거지냐, 왜 구걸해”…이준석 바꾼 ‘삼성전자 사건’ [대선주자 탐구] | 중앙일보
- 연 7억 벌고 월 800만원 쓴다, 강남도 제친 ‘여의도 부자들’ | 중앙일보
- "백스텝 몰라" 유시민 혀 내둘렀다…고문도 버틴 투사 김문수 [대선주자 탐구] | 중앙일보
- '동탄 미시룩' 선정적 피규어에 발칵…"법적 제지 어렵다" 왜 | 중앙일보
- 경비실서 성관계 하다 숨진 중국 경비원…법원서 '산재' 인정된 까닭 | 중앙일보
- "내가 외도? 웃어넘겼는데"…이윤지 남편, 이혼설에 직접 입 열었다 | 중앙일보
- "구준엽 갈수록 야위어"…고 서희원 떠나보낸 뒤 근황 깜짝 | 중앙일보
- '금리 8%'에 낚였다…알고보니 연 이자 겨우 6만원, 이 적금 | 중앙일보
- "테러범 1100명 제거, 인간한계 넘었다" 美국방 칭찬한 이 부대 [밀리터리 브리핑] | 중앙일보
-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 이미지? 'YS 성대모사' 유세까지 한다[대선 인사이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