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경계선 지능 자녀 양육 전문가’ 이보람 특수교사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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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탕정온샘도서관에서 '느린 학습자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한다.
강연자는 지난 11일 제20회 입양의 날을 맞이해, 입양 가정과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에 힘쓴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받은 이보람 특수교사다.
강연자인 이보람 특수교사는 입양으로 만난 딸이 경계선 지능을 진단받은 것을 계기로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과 사회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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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느린 학습자 자녀를 둔 학부모가 자녀의 특성과 학습 환경을 이해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자녀를 도울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강연자인 이보람 특수교사는 입양으로 만난 딸이 경계선 지능을 진단받은 것을 계기로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교육과 사회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17년차 특수교사로서 ‘함께 걷는 느린 학습자 학교 생활’ 등 도서를 집필했으며, 유튜브 채널 ‘경계를 걷다’를 통해 느린 학습자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고영이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이 느린 학습자 자녀를 둔 부모가 함께 공감하고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보람 특수교사는 “경계선 지능 아동의 부모는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며 “완벽한 준비보다 함께 견디려는 사랑이 가족을 만드는 데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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